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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소식

양산시지회 유치원생 방임 건

작성일    2008-04-22
조회수    734
6세 여아를 아빠 혼자서 키우고 있는데 낮에 아빠가 일터에 가고나면 옆집 총각에게 아이를 맡기고 있는데, 이 아이의 정서적인 불안정이 성격 형성에도 심각한 장애를 유발하고 있습니다. 아이는 잠시도 가만 있지못하고 아주 산만 합니다. 주위에서 병원 통원 치료라도 받아 보자고 해도 아빠가 막무가내 입니다. 자기 아이는 아주 정상이라고 합니다. 아빠를 먼저 설득시켜야 하는데 누구의 말도 듣지 않습니다. 먼저 아빠를 교육시켜야 될 것 같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위원님들 좋은 의견 있으면 연락주세요.